포스코창업인큐베이팅스쿨 #스타트업 #Designthinking #예비창업자 #prototype #MVP1 Day5. Design Thinking - 4) Prototype / 5) Test 이제 Desing Thinking의 마지막 단계인 프로토타입과 테스트를 진행했다. 일주일간의 Empatize - Define - Ideate의 단계를 거쳐 Prototype을 제작했다. 물론 앞의 세 단계를 반복적으로 진행하고 더 깊고 넓게 고찰해봐야 하지만, 일단 그 프로세스를 진행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원래 아이템의 방향에서 많이 수정된 형태의 서비스에 대해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 기본적으로 나는 서비스 사용률에 대해 초점을 맞췄다. 아무리 서비스가 체계적이고 완성도 있게 짜임이 만들어졌다 한들, 기본 기획과 전달되는 본질적인 메시지에 소비자들이 동의하지 못하면 사업이란 것에 의미가 없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나의 테스트 기준은 CTR [Click Through Ratio ] 로 맞춰졌다. 그렇게 발표.. 2020.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