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 하기도 힘들고,
쉬어도 마음이 온전히 편치 못한 아쉬운 한가위입니다.
하지만, 빛이 있어 그림자가 생기는 것과 같이
우리가 그림자를 만드는 어려움을 넘어
온전한 빛을 맞이할 날이 어서 찾아오기를 위대한디자인이 기원합니다.
어둠을 밝히는 풍성한 한가위의 보름달처럼
밝은 얼굴과 풍성한 음식으로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위대한디자인 (인테리어&브랜딩) > 현장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탄 속눈썹샵 1) 공사의 시작 (0) | 2020.11.02 |
---|---|
동탄 샐러드 카페 4) 공간이 완성됐습니다. (0) | 2020.09.29 |
동탄 샐러드카페 3) 디테일은 생명입니다. (0) | 2020.09.08 |
동탄 샐러드카페 2)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4) | 2020.08.30 |
동탄 샐러드카페 1) 첫 공사 현장 미팅에서 세 번 놀랐다. (0) | 2020.08.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