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 = 기술적 타당성 (아이디어) + 시장수용성
아이디어는 기업가의 도구라고 할 수 있음
아이디어만 지나치게 강조하면 "좋은 기술만 있으면 저절로 사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질 수 있음
- 쥐틀의 궤변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작성함
좀 더 소비자와 핵심 가치가 명확해지는 것 같다.
지금은 기존 시장의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에서
소비자의 Pain Point 나 Needs에 맞춰 소비자가 필요한 가치에 초점을 둔 전략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강조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핵심 가치 중 디테일을 어떻게 줄 지 샘플 페이지를 작성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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